Kind Convalescent
내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정성껏 보살핍니다. 사회복지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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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일~12월 10일 수업자료관리자작성일 21-12-21 17:05



*변명 중에서도 가장 어리석고 못난 변명은 "시간이 없어서..."라는 변명이다.

 

-치매 예방 교육/힘 뇌 체조/건강 박수

-언어 및 인지 활동/시계 완성하기

-작업요법/마라카스 만들기

-음악요법/만든 마라카스로 율동하기/꽃 나비 사랑

-미술요법/종 색칠

-말벗 및 전래동화/은혜갚은 두꺼비

 

 대설이 가까운데도 날씨는 그리 춥지는 않았습니다. 

전 세계가 혼란스러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로 바깥 외출과 면회가 안되는 관계이지만 우리 친절 요양 병원은

그래도 바깥공기를 잠시나마 마시고 힐링 할 수 있는 장소 하늘 정원이 있습니다.

한결같이 점심식사 후 11층에 운동과 함께 힐링하러 늘 갖다 오시는 어르신들 그 곳에 갖다 오시면 얼굴에는 웃음꽃이

가득하십니다.

 햇빛도 쬐고 바깥공기를 마실 수 있는 행복한 곳~~

봄이 되면 그 곳에 예쁜 꽃들을 어르신들과 함께 심어 예쁜 정원을 만들어 볼 것입니다.

 

 시계 반 나머지 도안에 완성을 그려 봅니다.

동그라미가 잘 안 그려 지신다고 하시더니 어머님 사물함에서 접시를 내셔서 나머지 부분을 완성하시는 분

예쁘게 그려야 된다면서 제 손을 빌리시는 분 그래도 다들 본인 스스로 잘 그리십니다. 시와 분 수업 시간을 맞춰 시계를 보시고 그려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