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향수와 같다. 자신에게 먼저 뿌리지 않고서는 남에게 향기를 줄 수 없는 것이다.*

-재능 기부:환경 교육(미리 크리스마스 나무 리스 만들기)

 교육 강사:이 미경&이 호정

재능 기부로 크리스마스 나무 리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반짝이는 불빛과 솜털 느낌 하나 하나 리본도 만들며 꼼꼼히 강사님의 설명을 듣고 

만들어 봅니다.

다 만들어 불을 켜니 너무 예뻐서 감탄사가 저절로 나옵니다.

와이리 예뻐노~~

내가 만든것 맞나.. 

하시며 어린아이처럼 웃으시는 모습에 행복은 따로 없는가봅니다.

내년을 기약하며 올해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내년에는 더 좋은 프로그램을 기대해봅니다.

강사님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