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 Convalescent
내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정성껏 보살핍니다. 사회복지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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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6일~6월 30일 수업자료관리자작성일 23-07-13 16:54



*희망은 내가 포기하지 않는 한 언제나  내 곁을 떠나지 않는다. *

 

-치매 예방 교육/건강 박수

-작업 요법/콩 줍기

-미술 요법/색종이 접기/공 만들기


*자원 봉사자(화,금 주2회)

-손,발 마사지

 

 

'힘내'라는 진심이 담긴 말 한마디에 기운이 납니다.

 

'넌 할 수 있어'라는 응원의 말에 무엇이든 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짧지만, 빛나는 말 한마디 우리는 늘 응원과 격려를 기다립니다.

 

누구에게난 시련과 아픔은 있지만 따뜻한 조언들은 더 큰 용기를 얻을 것입니다.

 

항상 친절은 고객님의 마음을 읽고 늘 감사한 마음으로 다가갑니다.

 

서로 서로 위해 주는 친절~~!!

 

항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