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 Convalescent
내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정성껏 보살핍니다. 사회복지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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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이벤트관리자작성일 22-05-11 17:35



 

5월 감사함과 사랑하는 마음, 고마움을 전해드리는 가정의 달입니다.


항상 곁에서 지켜봐 주셨지만

그 감사함을 표현하지 못했습니다.

항상 사랑으로 아껴주셨지만

사랑한다는 그 표현마저 못했습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따뜻한 사랑을 베풀어 주셨고

어린시절 서툰 솜씨로 비뚤비뚤하게 만든 카네이션에도

한없이 기뻐해주시고 고맙다는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고

흔하디 흔하게 적은 작은 편지에도

감동적이라고 말씀해 주신 당신

그 따뜻한 마음 덕분에 그 무거운 어깨를 벼텨주셨기에

행복한 시절을 보내고 추억을 만들며

자랄 수 있었습니다.

어른이 되고서야 알았습니다.

자식들을 키우고 돌보는 노고가 얼마나 큰지

그 무게가 얼마나 어깨를 무겁게 하는 것인지

어른이 되고서야 알았습니다.

부모라는 존재가 얼마나 책임이 크고 마음이 무거운지

당신의 입장이 되고서야

당신의 노고를 이해하고서야

부모의 은혜가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만큼

값지고 소중하고 아름다운것인지 알았습니다.

-어느 글에서-

5월 감사함과 사랑하는 마음, 고마움을 전해드리는 가정의 달입니다.

5월달 만큼은 어려워 말하지 못한 말

오늘만큼은 용기를 내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해 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