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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먹던 시절이 있었다.
어르신들의 진달래에 대한 추억과 만드는 과정이 매우 길었던 작품이다.
100세 어르신의 말문을 열게 하고 이명연 어르신의 종이 접기 솜씨를 알아본 계기가 되었다.
너무 예쁘다시며 활짝 웃으시는 모습이 보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