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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배가 고팠던 시절...
굴비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예전에 어떤 집 아버지가 아들이 굴비를 두번 쳐다본다고 등짝을 때려셨다 한다 .
이유인즉 짠데 두번이나 쳐다 본다는 이유였다.
우리 어르신들이 수다쟁이가 되는 날이 참 좋다.
건강하시길 ......함께 한 오늘이 고맙습니다.